기세 美쳤다,단2회만에 `넷플릭스8개국1위`글로벌3위 찍고 화제성휩쓴 드라마 (`김부장`)

글쓴이: Lucina  |  등록일: 06.30.2026 09:44:56  |  조회수: 38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26일 금요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단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18.1%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다시 한번 SBS가 드라마계 강자임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특히 2회 만에 15%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의 기록이다. 이는 최근 전 채널 방영된 드라마 중 단기간 내 15% 고지를 넘은 사례로 평가된다. 2049 타깃 부문 역시 평균 5.8%, 최고 7.17%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은 물론 한 주간 전 채널, 전 장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tvN '눈물의 여왕'과 SBS '굿 파트너' 이후 약 2년 만에 나타난 성과로, 중장년층과 젊은 시청자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모으는 결과다.


해외 반응 또한 주목할 만하다.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순위 3위에 오른 것은 물론, TOP10 진입 국가가 90개에 달했고,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8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김부장 신드롬'이 단순 액션을 넘어 '아빠 유니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에 대해 제작진 이광순 CP는 "첫 주 시청자들이 보내준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리며, '김부장'이 지닌 무게감과 가족을 위한 헌신이 세대를 넘어 공감 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SBS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 3회는 오는 7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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