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연애전쟁` VCR 보면서 반성거울 치료 많이 되더라"

글쓴이: Honaldo  |  등록일: 06.23.2026 10:05:20  |  조회수: 47
23일 오전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해봄 CP, 박은영 PD, MC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참석했다.


'연애전쟁'은 자타공인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연애전쟁'의 MC로 나서는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은 자타공인 연애고수이자 연예계 대표 직설러로, 이별 직전의 커플들에게 객관적인 조언을 전달한다.


'연애 경력직' 김희철은 유쾌하면서도 커플 사이의 문제를 관통하는 입담을 폭발시키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날 김희철은 "'연애전쟁'을 하면서 남녀 출연자들의 사연을 보다 보니 제 지난 연애를 돌아보게 되더라"며 "상대에게 잘하지 못했던 모습들이 화면 속에 비춰질 때마다 '나도 예전에 저랬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VCR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상대방 입장에 대입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나는 과연 누군가에게 좋은 남자친구였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완전 거울 치료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연애를 하게 된다면 예전에 했던 실수는 반복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거울 치료가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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