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임신했다. 김태용 감독과 결혼 12년 만이자 첫째 딸 썸머를 출산한 지 10년 만이다.
29일 탕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탕웨이는 "맞다. 전혀 예상 못한 일이라 매우 기쁘다. 집에 새끼 말 한 마리가 더 생기게 되어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에 언급된 '말 한 마리'는 올해 출산 예정인 뱃속 태아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여러분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말 피규어 사진도 게재했다.
탕웨이 인스타그램1979년생인 탕웨이는 47세 나이로 둘째 자녀를 임신했다. 지난 28일 중국 현지 매체들이 탕웨이의 임신설을 보도했으며, 여러 카메라에 포착된 그는 볼록한 배로 시선을 모았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7월 결혼한 뒤 2026년 첫째 딸 썸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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