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미모의 친언니에 대해 전했다.
22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지민이가 딱 그때부터 타락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배우 한지민이 '요정식탁'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정재형은 "요즘 드라마 촬영 말고는 한가했냐"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한지민은 "네. 저희 언니네가 호주에 사는데 거긴 계절이 반대니까 여름방학이라 그때 딱 (한국에) 들어온다. 12월 정도에 언니네 식구가 방학이 기니까 한국에 와서"라고 친언니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언니에 대해 "호주 브리즈번에 산다. 가보셨냐"고 말했고, 정재형은 "나 서핑하러 정화라 맨날 가는데가 바이런 베이다. 미래에 내가 가장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도시다"라고 반가워 했다.
이어 정재형은 "거기서 뭐 하시냐. 물어봐도 되냐"고 궁금해 했고, 한지민은 "언니가 유학을 호주에 가서 브리즈번에서 형부를 만나 결혼하고 잠깐 한국에 살았다가 다시 (갔다). 애 키운다. 주부다"라고 밝혔다. 언니의 남편은 한국인이라고.
특히 한지민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던 중 정재형은 "남녀가 가장 관심이 많을 때니까 보통 그 시기에 남자들이 눈이 돌지 않나. 예쁜사람 있으면 완전 그렇다. 어렸을때부터 유명했을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한지민은 "그러지 않았다. 저는 저희 언니가 동네에서 유명해서 언니의 깐깐한 동생으로 유명했다. 한상민 동생으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실제 공개된 친언니의 모습은 한지민 못지 않은 연예인급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전화하면 잘 안 바꿔주고, ‘밤늦게 전화하는거 아니에요’ 끊고. 되게 막 언니를 단속했다"며 "언니가 친구 엄청 많고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엄마가 잔소리 안 하시는 스타일인데 제가 언니한테 많이 그랬다. 안 들어오면 친구들한테 다 전화하고. 왜 그랬는지 모른다. 말도 안 된다. 언니 대학생인데도"라고 인기가 많았던 언니를 단속했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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