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이경실, 새벽에 과자 6봉지 먹고 깜짝 살 더럽게 쪄, 내 몸 볼 수 없어

글쓴이: Collabo  |  등록일: 02.12.2026 10:35:46  |  조회수: 51
코미디언 이경실이 갱년기로 인해 과자 폭식을 한다고 털어놨다.

2월 10일 '롤링썬더' 채널에는 '우창윤이 인정한 근육돼지 이선민, 한 방에 훅 갈 수 있는 돼지의 조건'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경실이 '신여성' 작가와 나눈 카톡 내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카톡 캡처에 따르면 이경실은 작가에게 "예전엔 군것질을 안 했는데 갱년기가 오면서 잠이 깨잖아. 새벽에. 그리고 잠이 안 와. 그럼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데 꼭 배가 고파서 과자를 먹는다는"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혜수가 과자 먹으면 살이 안 예쁘게 찐다 조언하더라만, 내 볼 적엔 더럽게 쪄. 내 몸을 내가 볼 수 없어. 어제도 구운 감자를 여섯 봉 먹었어. 미쳤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우창윤은 "원래 갱년기가 되면 달달한 과자에 대한 유혹이 커진다. 잠을 못 자면 우리 뇌가 더 땡기게 돼있다. 잠 못 잤을 때 피망이 먹고 싶은 사람은 없다"고 말했고, 이경실은 "저게 우리 남편이 사놓은 거다. 내가 그나마 잘 먹는 과자니까. 다음날 남편에게 '주문하지 말라고!' '주문하니까 내가 먹잖아!' 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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