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시선을 압도하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화제를 모았다.
22일 지효는 자신의 SNS에 “@pondsph”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밝은 옐로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과감한 오프숄더 디자인과 화려한 주얼리가 더해져 세련된 매력을 배가시켰고, 탄탄한 보디라인이 드러나 ‘걸그룹 원톱 몸매’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았다.
팬들은 “여신 그 자체”, “데뷔 10주년인데 전성기 미모 갱신 중”, “지효가 원톱인 이유를 알겠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10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10년간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이어온 트와이스가 이번 앨범으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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