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노출 없는 한소희 옆 파격 드레스 룩모델 룩 보니 `반전`

글쓴이: Lucina  |  등록일: 09.18.2025 09:14:10  |  조회수: 78
배우 전종서가 굴곡 몸매가 드러나는 머메이드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전종서는 영화 '프로젝트 Y'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한소희와 동반 입장했다.


이날 노출이 없는 반팔 드레스를 입은 한소희에 반해 전종서는 가슴선과 골반이 강조되는 하트 톱의 머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뷔스티에 스타일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고 길게 늘어지는 체인 이어링과 목걸이로 긴 목선을 돋보이게 했다.



전종서가 착용한 드레스는 리그레베나우(lee petra grebenau) 2024 봄 컬렉션이다.


룩북 모델은 같은 드레스에 풍성한 볼륨감의 볼레로와 케이프 등을 매치해 청초한 룩으로 연출했다. 전종서가 머리카락을 묶어 목선을 드러낸 반면 모델은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려 가볍게 연출했다.


전종서 한소희가 호흡을 맞춘 '프로젝트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