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잔 "네팔, 오랫동안 살아온 터전이 사라져" 울먹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4.27.2015 14:54:23  |  조회수: 1366
'비정상회담' 네팔 대표 수잔이 고국의 지진 소식에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규모 7.8의 강진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네팔 지진 소식으로 문을 열었다.

수잔 사키야는 먼저 가족이 무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8시간 동안 통화를 시도해 2분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했다.

가족에게 가고 싶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 공항은 구조를 위한 목적으로만 활용되고 있으며, 교통은 마비됐다. 구조대의 손길이 미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수잔은 "너무 슬프다. 피해가 너무 커 가늠하기도 힘들다. 오랫동안 살아온 삶의 터전이 사라져서…"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였다.

한편, 네팔 카트만두 북서쪽에서는 지난 25일 대지진이 발생했다. 수천명이 목숨을 잃은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고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