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를 타선이 없다..김남주이제훈 다음은 `우리, 집` 김희선

글쓴이: Maerong3  |  등록일: 04.11.2024 09:17:00  |  조회수: 757
우리, 집’ 주역들이 첫 만남부터 ‘레전드 존재감’들의 시너지를 강렬하게 터트린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5월 24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기획 권성창, 연출 이동현 위득규, 극본 남지연, 제작 레드라인픽쳐스)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


‘우리, 집’은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를 통해 톡톡 튀는 캐릭터 플레이와 감성 짙은 서사를 선보인 남지연 작가와 ‘닥터 로이어’,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날 서린 긴장감을 감각적으로 연출한 이동현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김희선-이혜영-김남희-연우-황찬성-권해효-안길강-재찬-정건주-신소율-정헌-양재현-김선경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의기투합하면서 막강한 ‘바이브’의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 집’ 주역들이 기세 넘치는 케미와 압도적인 열연을 폭발시킨 ‘첫 대본 리딩’ 현장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이동현 감독과 남지연 작가가 훈훈한 인사로 포문을 연 데 이어 배우들이 한 명씩 일어나 각오와 포부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됐다.


김희선은 대한민국 최고 가족 문제 심리상담의이자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셀럽 노영원을 맡아 뛰어난 집중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열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가족들을 다독이고 컨트롤하면서 완벽한 가정을 지켜낸 심리상담의 노영원의 섬세한 감정선을 눈빛은 물론 목소리톤과 어조까지 디테일하게 변화시키는 완급 조절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이혜영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최재진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산 노영원의 시어머니 이자 추리소설 작가 홍사강으로 분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혜영은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로 코믹과 진지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김희선과 이혜영은 가족을 향한 위협에 맞서 공조를 시작한 며느리와 시어머니간의 환장하는 티키타카 케미를 생생하게 표현,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김남희는 재건성형의 대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의사인 노영원의 남편 최재진 역으로 변신, 아내와 어머니에게는 다정하고 아들에게는 자상한 가정적인 남자의 면면들을 인상 깊게 그려냈다. 노영원의 천덕꾸러기 남동생 노영민 역으로 나선 황찬성은 철없는 남동생의 능청스럽고 철부지 같은 면모를 넘치는 에너지로 천연덕스럽게 전달해 강렬한 임팩트를 안겼다.

옥수수 국수집을 운영하는 박강성 역으로 분한 안길강은 홍사강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는 조력자로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맹활약을 펼치며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다. 재찬은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성적, 깍듯한 예의까지 몸에 배여 있는, 노영원과 최재진의 아들 최도현 역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정건주는 소년처럼 해맑은 미소를 지녔지만 어딘지 비밀스러운 구석이 있는 최도현의 수학 과외 선생님 문태오 역으로 어딘가 모를 묘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최재진과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동료 성형외과의사 오지은 역의 신소율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가 지닌 성격을 극대화시키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제작진은 “‘우리, 집’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가족’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담는,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박장대소가 터지게 한 명불허전 연기력의 배우들로 인해 웰메이드 작품에 대한 믿음이 들었다. 파격적인 변신과 반전 연기의 향연이 될 ‘우리, 집’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