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 미담 쏟아지네 고가 커피머신파스타 대접

글쓴이: Chabie  |  등록일: 02.13.2024 15:53:36  |  조회수: 1074
배우 송중기 부부의 미담이 쏟아졌다.

2월 13일 방송된 JTBC '배우반상회'에서는 조한철과 강기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한철은 드라마 '빈센조'에서 친분을 다진 윤병희, 임철수와 캠핑을 떠났다. 조한철은 "캠핑을 굉장히 좋아해서 가족들과 자주 간다. 산이나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면 자연의 일부임을 실감하게 된다. 내가 조금 더 자연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며 프로 캠핑러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조한철은 구름다리를 건너고 언덕을 올라야 도착하는 캠핑 스폿까지 혼자 짐을 옮겨야 하는 상황. 블록을 쌓듯 왜건에 짐을 싣고 이동했다. 계속해서 많은 짐을 나르자 장도연은 "이 정도면 그냥 32평 이사다"고 놀라워했다.

조한철은 짐을 운반하는 내내 각종 기합 소리와 추임새로 오디오를 채웠다. 조한철은 "나이 든 사람들이 왜 저러는 줄 아냐. 몸이 힘들어서 그렇다. 노동요 효과가 있다. 쉴 새 없이 떠들어야 기운을 차릴 수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장박을 즐긴다는 조한철은 "캠핑장에서 스케줄 간 적도 있다. 옛날에 사극 찍을 때는 근처 야영장에 텐트 치고 집 대신 이용했다"고 밝혔다. 차청화가 "집에는 언제 가냐"고 묻자 조한철은 "이런 식으로 몰아가지 마라. 와이프를 재워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한철은 아내의 권유로 집에서 챙겨온 카디건을 꺼내 입어 눈길을 끌었다. 차청화는 "제가 뮤지컬 할 때 언니(조한철 아내)가 의상 담당이었다. 그때도 캐릭터에 맞게 옷을 잘 챙겨주셨다"며 조한철의 아내가 의상 디자이너라고 밝혔다.

한편 임철수는 조한철과 윤병희에게 커피를 대접하며 "(송)중기가 준 커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송중기는 임철수가 이사할 때 커피머신을 선물했다고. 임철수는 "진짜 갖고 싶었던 커피머신이다. 우유 스팀도 되는 머신이라 커피숍을 거의 안 간다"고 자랑했다. 이에 조한철은 "중기가 뭘 많이 주냐"고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송중기 없는 송중기의 선물 배틀은 끝나지 않았다.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조한철에게는 올리브 오일을, 윤병희에게는 라즈베리 파이를 만들어줬다는 것. 여기에 더해 조한철은 "부다페스트에 있었을 때 케이티가 단독적으로 몇 명만 오리지널 이태리산 파스타를 만들어줬다. 중기가 주변 사람을 잘 챙긴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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