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김수미 "남편과 키스 안 한지 20년 됐다"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3.24.2015 09:57:41  |  조회수: 4067
김수미가 남편과 키스 안 한지 20년 됐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24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직접 가져온 반찬들로 룸메이트 식구들을 배불리 먹인 뒤 잭슨과 마당으로 나갔다.

김수미는 엄마 같은 마음으로 잭슨에게 집에 1년에 몇 번 가는지 물었다. 잭슨은 "2년도 안 간 적 있다"고 답했다. 김수미는 "엄마, 아버지에게 자주 전화하고 문자해라. 이틀에 한 번은 해라"고 했고, 잭슨은 "이틀에 한 번은 뽀뽀한다. 이상한가?"라고 물었다.



김수미가 잭슨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 News1스포츠 / SBS ´룸메이트´ 캡처

김수미는 "나는 우리 강아지하고 맨날 뽀뽀한다. 남편하고는 안 한다. 남편하고 키스 안 한지 20년 됐다"며 "서로가 원치 않으니까 키스할 일이 없다"고 했다.

김수미는 또 "손 잡은지는 30년 됐다. 너도 결혼해서 살아봐라. 친구 같이 산다"고 했다. 잭슨은 김수미의 말에 놀라 헉 하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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