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2014년 사상최대 매출액속 '현금배당 10억' 받는다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2.27.2015 10:26:07  |  조회수: 3315
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 중 한 곳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수장이자 개인 최대 주주인 양현석이 자사의 사상 최대 매출액 및 순이익 기록 속에 10억원에 이르는 현금배당을 받게 된다.

코스닥 상장사이기도 한 YG는 27일 오후 201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공시하며 현금 배당도 확정했음을 알렸다.

YG는 2014년 결산 배당으로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고, 오는 3월27일 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YG는 41억여 원의 현금을 주주들에 지분율 별로 주며, YG 개인 최대주주로 382만 903주를 보유 중인 양현석은 9억 5522만 5750원의 현금을 수령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YG는 이날 2014년 자사 및 자사와 지배 및 종속 관계 회사들의 실적을 모두 합한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1563억 1590만 8861원을 기록, 전년보다 34.4% 증가했다고 전했다. 매출액에서 매출 원가 및 임직원 급여 등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219억 515만 6011원으로 지난해 보다 1.1% 떨어지며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순이익은 182억 7588만 3100원으로 전년 대비 21.4% 올랐다.

이로써 YG는 매출액 부문에서 연간 기준 사상 최대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YG는 "아티스트들의 해외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해외매출이 증가됐고, 신규 아티스트의 데뷔로 매출 다변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