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결혼식 민폐 하객으로 등극하겠어..세월 비껴간 방부제 미모

글쓴이: La mer  |  등록일: 10.03.2022 10:32:49  |  조회수: 504
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식하객 #꽃순이. 결국은 #뷔페킬러 #뷔페아작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머리핀으로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를 준 그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197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49세인 오나라는 데뷔 초와 다름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다우십니다"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에서 김도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2020년 촬영을 마친 영화 '압구정 리포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