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소지섭이효리, `레포츠 하고 싶은 스타` 12위유세윤, 밥상으로 이색 서핑

글쓴이: Woojonga  |  등록일: 07.07.2022 10:01:36  |  조회수: 382
유세윤, 이효리, 소지섭 등이 '함께 여름 레포츠 하고 싶은 스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7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함께 여름 레포츠 하고 싶은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함께 여름 레포츠 하고 싶은 스타’ 랭킹이 공개됐다. 7위는 공유였다. 공유의 투두리스트에도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낚시다. 이동욱은 한 프로그램에서 “낚시하는 공유 씨의 표정이 천진난만한 아이 같다”라고 밝힌바 있다. 공유의 낚시 사랑은 스타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자자했다.

6위는 샤이니의 키였다. 키는 수상스키 선수 출신으로 참가하는 대회마다 1위를 수상했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5위는 이재훈이었다. 이재훈은 스쿠버다이빙 전문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4위는 뼈그맨 유세윤이었다.

유세윤은 밥상, 스티로폼으로 서핑을 타는 데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또, 서핑을 하며 목으로 훌라후프 돌리기도 성공, 정장 입고 서핑, 서핑하면서 세수하기, 서핑하면서 자기 등을 모두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3위는 박은석이었다. 2위는 이효리였다. 이효리는 패들 보드 같이 타고 싶은 스타 2위를 차지했다. 대망의 1위는 같이 수영하고 싶은 스타 소지섭이었다. 소지섭은 과거 수영 유망주로 주목 받았으나 부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수영을 포기해야만 했다. 소지섭은 배우가 돼서도 대한해협을 횡단하는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유감 없이 뽐냈다.

한편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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