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X이요원, 40대 여배우들 회동..늙지 않는 동안 미모

글쓴이: la mer  |  등록일: 05.16.2022 14:10:08  |  조회수: 683
배우 이요원이 명세빈과 만났다.

이요원은 5월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랜만에 세빈언니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명세빈과 이요원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샐러드 등을 주문하고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명세빈과 이요원은 각각 49세,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로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꾸준하게 만남을 이어오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명세빈은 최근 영화 '더 호텔'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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