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 변정수, "언니"라고 해도 믿을 `73세` 어머니 자랑

글쓴이: Gussi  |  등록일: 05.12.2022 11:43:57  |  조회수: 966
방송인 변정수가 어머니를 공개했다.

12일, 변정수는 자신의 SNS에 “미라클이죠?? 제 핸폰으로 찍으거라 조작못해요 카메라도. 엄마 우리 웃고 다닙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와 그의 어머니는 얼굴을 맞대고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 변정수는 이어 "73세 울엄마 다시 태어나다!"라 감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절대 그 나이로 안 보이시네요 ㅎㅎ 대단하세요!", "참 보기 좋은 모녀네요~~ 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남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었다. 현재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