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동안 엄마 서정희와 커플룩모녀 아닌 자매 비주얼

글쓴이: 갯차  |  등록일: 10.27.2021 10:31:29  |  조회수: 569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모친 서정희와 자매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룩"이라는 문장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 서정희 모녀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모녀는 하늘색에 회색을 매치한 컬러로 커플룩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마치 자매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정희의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인 서정희는 우리 나이로 60세이며,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에세이(수필)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서정희 딸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도 활동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 예능에 출연 중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