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얼마나 큰손이면 전도 많이 부쳐 "적당히를 모르는 여자"

글쓴이: 키노피  |  등록일: 09.20.2021 09:47:22  |  조회수: 401
진재영이 전 부치는 추석 연휴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오후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잘꿉는 할매가될꺼예요. 적당히를모르는 여자. 모두 해피추석보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진재영이 전을 부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그랑땡부터 깻잎전, 표고버섯전 등 다양한 전들을 많이도 부치고 있다. 진재영의 큰손 면모가 빛난다.

그렇게 완성된 전은 한눈에 보기에도 맛있어 보인다. 군침 도는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모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진재영은 억대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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