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집2` 임시완, 요섹남 등극오정세 만취 연기, 술마시고 찍어 [종합]

글쓴이: Chunjin  |  등록일: 04.30.2021 11:31:22  |  조회수: 351
임시완이 게딱지 내장 볶음밥으로 요섹남의 매력을 뽐내며 막내미를 업그레이드했다. 또 오정세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진짜 술을 먹고 취한 연기에 도전했던 비화를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30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에선 게스트 공효진, 오정세와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임시완은 시완표 게딱지 내장 볶음밥을 만들며 요섹남의 매력을 뽐냈다. 성동일은 “시완이가 벼르고 왔다”고 자랑했고 공효진은 “원래 요리를 잘해?”라고 궁금해했다. 이 요리는 처음 해본다는 시완의 말에 성동일은 “처음 해보는데도 당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임시완은 비밀 무기 아보카도를 써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더했다.

아보카도 오일이 정말 좋다며 아보카도에 대한 화제로 이어졌다. 공효진은 “내가 지금 하는 게 탄수화물은 덜먹고 저런 지방으로 먹는 거다”며 저탄고지를 실천중임을 언급했다. 이어 “신기한 것은 한 일주일 지나면 피부가 너무 부들부들해진다”고 말했고 김희원은 “어쩐지 오늘 볼 때 뭔가 다르더라”고 맞장구를 쳤다. “예뻐졌죠?”라는 공효진의 물음에 격하게 동의하는 김희원과 오정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시완표 볶음밥이 완성된 가운데 임시완은 맛이 어떤지 궁금해하는 표정으로 누나와 형들의 모습을 살폈다. 공효진은 “시완아, 정말 맛있다”라고 칭찬했고 오정세 역시 “맛있다”고 칭찬했다. 주방에 있는 성동일에게도 직접 볶음밥 배달에 나섰고 성동일은 아보카도를 좋아한다며 취향저격 당한 모습을 보였다. 아보카도에 낯선 김희원 역시 아보카도를 앞으로는 먹어보겠다고 말했고 임시완은 파워 뿌듯해하는 모습으로 귀여운 막내미를 뽐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