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 참석 위해 출국.."코로나19로 조용히"

글쓴이: Borame35  |  등록일: 04.14.2021 11:26:56  |  조회수: 159
배우 윤여정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윤여정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미나리'로 2021년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이 오스카 시상식 참석을 위해 지난 4월 13일 출국했다. 윤여정은 미국 아카데미 측으로부터 여우조연상 후보로 공식 초청되어 현지 시간 4월 25일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14일 밝혔다.



이어 "이미 미국 배우 조합상(SAG)과 영국 영화 TV 예술 아카데미(BATFA) 등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 영화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윤여정은 지난 3월 15일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된 후 소감에서 밝혔듯 하나의 작품을 다섯 명의 다른 배우들이 연기해서 등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기에 이 노미네이트만으로도 상을 탄 거 같다고 생각하는 만큼 세계 영화인들의 큰 축제에 초청받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고 전한 바 있다"고 했다.



또, "출국 전에는 한국 영화계의 큰 선배로서 본인이 포문을 연 만큼 이번 수상 여부보다는 앞으로 한국 배우들이 더욱더 세계에서 인정받고 국제 시장에 나아갈 수 있다면 더 큰 기쁨이 될 것이며, 차후에 누군가 아카데미에서 상을 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도 전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적 이슈로 혹시나 피해가 될까 조용하게 출국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힘을 주는 국내 언론매체들에 죄송한 마음이며 따뜻하게 응원하고 수상 때마다 기뻐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도 전했다"고 조용히 비행기에 오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소속사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4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막이 오를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후보에 오른 윤여정 배우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미나리'로 30여개의 연기상을 수상한 윤여정은 미국배우조합상(SAG)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Film Awards)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오스카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할리우드 시상식 배팅 사이트 골드더비 조사 결과, 전문가 21명 모두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할 것이라 예견했다.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