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극신선 스킨케어 쿠오카 엠버서더로 발탁됐다.
쿠오카 측은 22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전진과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류이서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류이서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무결점 투명한 피부와 청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첫 뷰티 화보 촬영임에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쿠오카의 이경민 마케팅 디렉터는 "류이서의 맑고 깨끗한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좋은 원료, 신선한 유통을 지향하는 쿠오카의 컨셉트를 전달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돼 엠버서더를 제안하게 됐다"고 전했다.
워낙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라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체크하며 피부에 순한 제품을 선택한다는 류이서는 "승무원 시절부터 건조함과 싸움을 겪다 보니 효과 좋은 수분 크림을 선별하는 눈이 생겼다.
쿠오카의 크림 블렌드는 바르자마자 피부에 깊이 흡수되면서 편안한 수분감이 느껴지더라.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때 좋은 수분 크림 딱 하나만 바르는 버릇이 있는데 요즘은 쿠오카 크림 하나면 되더라"며 쿠오카 크림 블렌드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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