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도 방탄소년단 정국을 극찬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독일에서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잡지 브라보(Bravo)는 지난 22일자에 “방탄소년단 정국이 한국의 차세대 톱모델 자질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BTS 멤버 정국은 음악적 재능뿐만 아니라 정말 멋진 외모를 가졌으며 최고의 모델로서도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다”고 극찬했다.
이런 배경으로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무대에서 BTS 공연을 꼽았다.
브라보는 “정국은 BTS 곡 "에어플레인 파트2(Airplane pt.2) 오프닝 무대 동안 자신의 역량을 드러냈고 무대를 진짜 패션쇼 무대로 만들었다! 그는 그가 쉽게 남자 톱모델의 자질을 가졌음을 입증했다. 확신을 가져라”라고 밝혔다.
정국의 홍콩 마마 공연 영상은 한 팬에 의해 팝스타 비욘세의 ‘파티션’에 맞춰 합성된 후 인터넷에 급속도로 확산돼 현재 1300만 건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K-팝을 벗어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팬들은 정국이 워킹을 위해 누구를 모델로 삼았는지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특히 미국 타임즈를 비롯한 영국, 호주, 중국, 독일 등 세계적인 언론은 새로운 밈(meme·특정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을 탄생시킨 정국을 주목하며 극찬한 바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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