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양옆, 텅텅 비어요"김준희, 뜻밖의 탈모 고백

글쓴이: 케세라  |  등록일: 01.14.2019 09:16:59  |  조회수: 740
준희는 최근 자신의 출근길 셀카를 공개하며 "머리가 자꾸 빠져서 이제 이마 양옆이 텅텅 비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저 진짜 탈모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이라며 네티즌들에 조언을 구했다.

1976년생인 김준희는 올해 만 42세로,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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