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연기적 재능도 감도 없는 나, 그저 노력 뿐

글쓴이: 나랏말싸미  |  등록일: 09.27.2019 10:17:34  |  조회수: 673
배우 서강준이 “연기가 너무 재미있다”면서도 “타고난 재능이 없고, 감이 무뎌 그저 열심히 노력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자평했다.

서강준은 최근 진행된 남성지 ‘에스콰이어’ 10월 호와의 인터뷰에서 “연기가 너무 재미있으니까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싶은데 노력을 해도 될까, 말까 한 입장”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노력하고 싶은 게 아니라 노력할 수밖에 없는 거다. 노력하지 않을 수가 없다”라며“만약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노력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나처럼 타고난 재능이 없어서 감이 무딘 사람은 그저 열심히 노력할 수밖에 없는 거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강준은 ‘미래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나는 미래를 상상하기보단 현재에 집중하는 편인 것 같다. 그래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때도 그냥 연기를 하고 있지 않을까”라며 “어떤 배우일지는 모르지만 그때도 지금처럼 현재에 집중하지 않을까 싶고. 뭔가 특별하게 기대하지는 않는 편이다. 좀 더 성장했다고 느낀다면 다행일 것 같다”라며 현재에 집중하려는 단단한 내면을 드러냈다.

현재 서강준은 내년 상반기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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