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음주 핀잔, 6년전 술광고도 괜찮았는데달라진 김준현 여론

글쓴이: TOMATOSS  |  등록일: 10.10.2019 09:36:33  |  조회수: 771
개그맨 김준현이 맥주 광고 때문에 사면초가에 빠졌다. 술 광고가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때는 아무 일 없이 지나갔다. 그러나 몇 해가 지난 현재의 반응은 완전히 다르다. 과거 음주 운전과 관련한 발언까지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맥주 카스 광고를 촬영한 김준현의 여론이 악화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 그의 모델 발탁 사진이 커뮤니티로 퍼지면서다. “음주운전을 한 연예인을 왜 술 광고에 쓰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부정적인 반응이 댓글로 적지 않게 달렸다. 이후 김준현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몰랐던 이들까지 사건을 접하게 됐다. 유튜브 등에 오른 광고 영상에 비판적인 댓글이 적지 않게 달렸고, 이를 담은 기사가 속속 나왔다.


김준현은 2013년 동일 브랜드의 맥주 광고의 모델로 선 적이 있다. “많이 먹어도 살이 덜 찐다”는 식의 콘셉트로 저열량 맥주 광고를 촬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당시 김준현은 많이 먹는 개그맨으로 한창 이름을 날리던 중이었다.


그러나 6년이 지난 현재의 여론은 너무도 달랐다. 음주 운전과 그 이후 발언 등도 싸잡아 비난받고 있다. 과거 음주 관련한 발언까지 회자되면서 인성 논란까지 일고 있다. 김준현은 2015년 12월 tvN의 예능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에 배우 박건형 오상진, 방송인 노홍철 등과 출연했다. 음주운전으로 자숙한 뒤 1년여 만에 방송에 복귀한 노홍철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음주 운전과 관련한 농담을 건넸다. 노홍철이 먼저 김준현 등 다른 출연자의 심기를 건드리는 발언을 하자 김준현은 “사전미팅에서 술 한잔하려고 했는데 (노홍철)형이 있어서 (못했다)”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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