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를 봤다" 윤종훈, 펜트2 촬영 중에도 유기견 봉사라니(ft.이연복)

글쓴이: Persona_  |  등록일: 03.17.2021 10:13:22  |  조회수: 574
스타셰프 이연복이, '펜트하우스2'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윤종훈의 미담을 전했다.

17일인 오늘 새벽 이연복이 개인 SNS를 통해서 "나는 천사를 보았다"는 글과 함께 배우 윤종훈과의 투샷을 게재했다.

이연복은 "이용녀선생님 유기견센터에 화재로인해 너무절망스러운 순간에도 많은 온정에 감동받았습니다 지금 촬영에정신없을텐데 팬트하우스의 윤종훈이 봉사를 같이 하고있었어요"라면서 "다시한번 스타도 인간임을 증명 하셨지요 감사합니다 ,  또 같이 수고하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라며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유기견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종훈의 미담을 전했다. 

이연복은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윤종훈 #이연복 #유기견"이란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윤종훈의 미담을 강조했으며, 팬들 역시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윤종훈의 미담에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윤종훈은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출연하며 하윤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드라마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