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결혼하고 나니 명절 때 일 들어오면 고마워" 폭소

글쓴이: 케세라  |  등록일: 02.01.2022 09:38:45  |  조회수: 676
가수 장윤정이 명절 때 일하는 기분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트롯퀸 장윤정,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설 하면 왠지 세뱃돈을 줘야 할 것 같아서 돈을 들고 다니게 되지 않냐"고 했다.



이에 장윤정은 탁재훈에게 "새뱃돈 얼마나 주시냐? 선배님(김연자)은 100만 원씩 주신다는데"라고 했다. 이상민은 "한 푼 주는 것 못 봤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나는 나갈 데가 많다. 니네까지 줄 데가 없다. 너희들이 양아들로 들어오든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자와 장윤정은 설날, 추석 등 명절이 행사 성수기라고 밝히며 "남들은 명절일 때, 우린 일했다, 우린 남들이 쉴 때 바빴다"라고 입을 모았다.



장윤정은 "결혼 전에는 명절 때 일하는 게 힘들었다"고 운을 떼며 "결혼하고 명절 때 일 들어오면 고맙지 뭐"라고 고백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윤정은 "여러 의미로 고맙다, 일을 할 수 있음에 고맙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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