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의 남자친구 류성재를 직접 공개했다.
한예슬은 8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친소 :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11분 47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한예슬은 본격적인 남자친구 소개에 앞서 “그동안 내가 좀 부지런하지 못했다. 그건 나답지 않은 것 같다. 난 뷰티를 사랑하고 패션을 사랑하고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을 사랑한다. 그리고 자꾸 배우고 싶고 가까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한예슬은 “내 인생의 가장 큰 변화 중에 하나가 내가 사랑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나의 남친을 소개시켜주지 않고 나를 보여준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다”며 이번 남자친구 소개의 이유를 밝혔다.
한예슬은 이후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새롭게 헤어스타일을 정리하고 염색을 하는 와중에도 자신의 속내와 유튜브 구독자들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그는 본격적인 남자친구 소개에 앞서 “(남자친구가) 엄청 쑥쓰러움을 탄다. 아마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릴 것 같고 일단 얼굴이 돌이 될 것 같다”고 깜짝 카메라를 맞게 될 남자친구의 반응을 예상했다.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난 후 한예슬은 카메라와 함께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갔다. 갑작스러운 카메라와의 만남에 한예슬의 남자친구는 예상대로 크게 당황한 듯 했지만 곧바로 서로 입맞춤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한예슬은 “MBTI 중에 천생연분이 되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거기에 속한 분이다. 난 전혀 계획적이지 않고 즉흥적인데 (남자친구는) 계획적인 사람”이라고 자랑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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