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가 2021년 12월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1 AAA)' 시상식에서 AAA 베스트 아티스트상 배우부문을 수상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AA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명실상부 NO.1 글로벌 시상식으로 거듭났다.
한소희(27)는 데뷔 5년 차이지만, 이미 동년배 배우 중 가장 돋보이게 스타성이 포착된 배우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와 맞붙은 치정 연기로 대중의 눈에 든 한소희는 '2020 AAA'에서 신인상을 획득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JTBC '알고있지만,' 넷플릭스 '마이 네임'에서 각각 20대 청춘 로맨스와 느와르 액션에 도전하며 장르의 폭을 넓히고 '2021 AAA'(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한소희는 '알고있지만' 유나비 역으로 대학생의 혼란스런 연애 고민을 그리며 공감을 선사한 반면, '마이 네임' 윤지우 역으로 국내에서 드문 난이도 높은 여성 액션을 소화했다. 2년 연속 AAA에서 상을 거머쥔 그는 배우로서의 모습에 대해 "제 작품을 보신 분들이 저를 한소희가 아닌 역할로서 저를 맞이해 주실 때 가장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소희의 2022년 역시 바쁘다. 그는 디즈니+ '사운드트랙#1'로 뮤직드라마를 선보인 후 tvN 드라마 '경성 크리처'로 역사 스릴러를 공개한다. 두 작품 또한 그의 새로운 도전이 되겠다.
이미지 원본보기배우 한소희가 2021년 12월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1 Asia Artist Awards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1 AAA) 시상식에서 AAA 베스트 아티스트 배우 부문을 수상하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AAA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명실상부 NO.1 글로벌 시상식으로 거듭났다. /사진=AAA 기자 star@
-'2021 AA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2020 AAA' 신인상에 이어 2년 연속 AAA 수상 쾌거를 이뤘는데.
▶당시는 너무 떨려 횡설수설한 거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먼저, 좋은 작품들로 많은 시청자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쁜 한 해였고,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은 무언의 다짐들이 더욱 견고해지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상 이후 주변의 축하 반응은?
▶모두들 마치 본인이 상을 받은 것처럼 축하해줬습니다. 함께 고생했던 동료 배우분들, 항상 응원해준 친구들이 더 기뻐해줘서 무엇보다도 값진 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과 넷플릭스 '마이 네임'에서 주연으로 서로 다른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 변신을 했다. 한소희에게 두 작품이 가져다 준 의미는?
▶기존의 제 모습과는 다른 갈래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알고있지만,'과 '마이네임'은 제게 전환점이자 새로운 경험과 시도, 나아가 도전과도 같은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더욱 기쁘기도 했고요.
-23일엔 디즈니+ '사운드트랙 #1'이 공개된다. 박형식과 음악 드라마에서의 호흡은 어땠는지?
▶이번 작품 '사운드트랙 #1'에서 저는 작사가 이은수를 연기했습니다. 극중 오랜 친구인 선우와 짝사랑을 소재로 작사 작업을 함께하며 사랑에 대한 본질을 깨닫고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예요. 제 성격과 비슷한 점이 많은 캐릭터라 그런지 촬영하면서 굉장히 편안했고, 그만큼 상황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극중 선우 역할인 형식이 오빠와도 많이 친해져 즐겁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며 호흡을 맞췄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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