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에게 잡혀산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월드스타 비와 함께 대만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김용만 외 3명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비는 여행 중 아내 김태희와 함께 쇼핑할 때를 생각하며 "나도 그냥 따라다닌다"고 밝혔다.
이에 형들은 "너도 잡혀사는 구나"라고 말했고, 비는 "그게 편하다"고 전했다.
이어 비는 "요즘 결혼 안 한 형들에게 조금 뭐라고 한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어른이 아니다"고 으쓱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