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실감하네요

글쓴이: 마이크킴  |  등록일: 05.31.2013 14:35:37  |  조회수: 2727
요즘 경기들 어떻십니까?
저만 힘든것인지 아니면 대부분의 중상층 분들또한 그러신지...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
차라리 잡이있으면 월급쟁이가 훨더 낳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경기가 얼마나 더 갈련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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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reechal  05.31.2013 22:46:00  

    뭐라는 거니? 경기 얘기하는데 왠 딴나라당이 나오는데? 그럼 민주당 찍으라는 소리냐?

    너는 미국시민권자라며 왠 내정간섭을 그렇게 하냐?

  • 마이크킴  05.31.2013 16:47:00  

    불경기를 말하는데 무순봉창 갇은 주둥이를 놀리는 당신은 참 불쌍한 부류의 인간입니다.
    당신의 어휘속에 님의 자갈밭갇은 마음이 안타깝군요

  • freechal  05.31.2013 22:48:00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져 갑니다

    한국도 그렇고요

    있는 사람들이 개념없이 잘 쓰고 살지만 보통사람들까지 어렵다가 입에 붙어서 아무래도 씀씀이가 줄어들고 가진자들이 더 많이 벌게끔 구조가 되어있으니
    아무래도 점점 더 벌어지지요

  • jk69  06.04.2013 06:24:00  

    공감입니다. 사회 복지가 잘되어있어 일한만큼 혜택을 준다는 미국이지만 그건 나중 나이먹고 거동 못할때고... 정말 한숨 나오는 경기네요..
    맨위분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재봉틀로 x가리를 쯔쯔쯔쯔

  • sweetyumi82  06.04.2013 15:42:00  

    저희 집도 자영업하는데 너무너무 힘이 드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고정적인 월급 받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매달 각종 페이먼트 때문에 쉴 수도 없고.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다가도 무너지고 이러기를 몇 달 이상 반복하네요. 어쩌겠어요 힘내야죠.
    라디오코리아도 그렇고 미씨USA도 그렇고 항상 저렇게 물을 흐려놓으시는 분들이 있네요. 왜그럴까요. 안타깝습니다.

  • LA푼수  06.05.2013 08:24:00  

    불경기라 하는 마음의 병 부터 치료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내마음에 따라 경기와 불경기가 나누어 진다는것을 아는지요?

  • 이글오  06.10.2013 17:47:00  

    싸워야할땐 싸워야 겠지만 여기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누구에게나 삶은 힘든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게다가 경기도 불황이니 참 힘들지요..그렇지만 뭐 웃어야지요  웃으면 행복해질수도 있으니까요..  모두 서로 인정하면서 잘 살아보자구요 안그래도 힘든세상..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