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똥볼을 차지 않느다.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5.13.2021 16:48:09  |  조회수: 651
"프로는 똥볼을 차지 않는다!!

인류가 화성에 가려고 하는 이유는  화성생명체의 존재를  확신하고 가는 것이다.

수메르 문명의 엔키의 서(書)에 기록이 되어 있기도 하지만, 가까운 시기인 1900년대초에 니콜라 테슬라가 무선통신을 실험하는 중에 화성에서  일정한  진동주기로 보내온 전파를 감지하면서 지구밖의 생명체에 대한 확신을 얻은 것을 그 근거로 한다. 앨런 머스크가 테슬라라는 상호를 사용하는 것은 '니콜라 테슬라'의 천재성에 매료되어 지은 이름이고,그의 뒤를 이어 그의 꿈을 실현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헐리웃에서 우주탐사에 관한 영화가 많이 만들어 지기 시작한 것은 이미,대중에게 서서이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알림으로서 충격을 완화하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라고 보면 쉽다.

1947년 로즈웰 사건은 우연한 사건이 아니다.

1945년 8월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하자. 다른 행성에서 큰 폭발을 감지를 하고 그 원인을 조사하러 왔다. 뉴멕시코주의 로즈웰은 미국의 공군 303 폭격연대가  주둔해 있고.그 곳에서 원폭실험을 했다. 그 실험을 실제로 실험하기 위하여, 그 곳에서 폭격기에 원자폭탄을 싣고 출격을 한 곳이기 때문이다.

로즈웰 사건은 1947년 7월 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Roswell)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그때 거기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증거를 믿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미군은 처음엔 UFO라고 발표했다가 기밀리에 띄운 실험용 기구가 추락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UFO 추종자들은 외계 생명의 우주선이 추락한 것을 미국 정부가 은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논란은 대중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로즈웰 사건은 UFO로 주장되는 가장 잘 알려진 사건 가운데 하나이다.

 1.타미 리 존스와 윌 스미스가 나온 영화 '맨 인 불랙'은 실존하는 부대다. 로즈웰 사건을 계기로 영화가 제작됐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2.조디 포스터의 '컨택트'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유명한 대사가 있다. "지구에만 생명체를 줬다는 것은 우주공간의 낭비다."

생포된 외계인 11명은 네바다주의 제51구역으로 옮겨져, 지구를 위한 과학에 일조를 하고 있다. 이 사건이후로 미국의 과학의 발전이 소련(러시아)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아래는 천재 물리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정보를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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