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갤러리와 엔틱 전문점 '빨간사과 세개' 의 OPEN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비젼 화랑입니다.
사업의 번창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금번에,
많은 분들의 도우심으로 '음영일 화가의 개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음영일 작가는 19944년 서울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부 서양화과를 졸업하였습니
다. 개인전16회(서울 대구 미국)를 비롯하여 아세아 현대미술전(일본 동경),서양화
가 구상전(뉴욕,시카코) 등등 많은 전시회를 통해 역량을 인정받은 작가입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과 경기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습니
다.
현재,
신미술회 이사,서울 아카데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세계는
"자연과 풍경, 그 그림자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의 산세에 드리워진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투명한 색상과 세련된 필치로 표현
하는 음영일 작가는 자신의 시각이 뚜렷이 반영된 독창적인 구상 풍경화로 유명
합니다.
미술평론가 신항섭은 음영일의 그림에 대해 "우리들이 느끼지 못한 자연의 또 다
른 모습을 포착함으로써 세상을 보는 방식 하나를 가르쳐주고 있다. 더불어 상쾌
한 공기가 감도는 풍경을 통해 새삼 한국의 산하가 얼마나 쾌적하고 아름다운지
를 깨닫게 해준다. 산 그림을 보면 신선한 공기가 피부를 감싸고도는 듯한 착각에
사로잡히게 된다."고 썼다.
"초대합니다!!
'음영일 개인전' 으로...
"자연의 또 다른 모습....그리고 긴 여운" 이라는 주제을 가지고,
*언제;june 1-june8,2013
*어디서;비젼화랑 4011 w 6th st los angeles ca 90020
*누가;음영일 작가
*무엇을;작가가 그린 그림을
*어떻게;전시를 통하여
*왜?? 213-368-1350
Opening Reception ;
Saturday,june1,2013 4pm - 7pm
**추신;금번 전시회는 심혈을 기울인 작품만을 엄선하였습니다.
잘익은 섬머와인과 음식을 드시면서 담소를 하시고,작품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The arts Center "빨간사과 세개"라는 이름으로 '비젼화랑 옆'에 엔틱을 전
문점을 Open할 예정에 있습니다. 많은 참석을 권합니다. 지친 심신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젼화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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