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한국사람끼리 이러지 맙시다. (금.은 제품 현금화 하실 분 필독)

글쓴이: winimini  |  등록일: 02.14.2013 03:39:57  |  조회수: 13028
정말 저는 글을 잘쓰지 않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급전을 마련할 요량으로 집에 있는 금제품들을 가지고 한국 업체 두군데에 갔는데 이것 저것 같지 않은 이유로 말도 않되는 가격을 불렀습니다.

저도 바보가 아닌지라 금시세를 알고 갔는데 생각했던 것의 60%에서 70%를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어의가 없어서 이유가 뭔지 물어봤더니 말도 않되는 시약으로 순금이 아니다. 매입할 때 속아서 샀다는 겁니다. 목거리 바에 순도 99.9라고 찍혀 있는데 색깔이 이상하다는 둥 이런 저런 핑계를 대길래 그냥 나왔습니다. 문제는 갔을 때 어떤 다른 한국분이 상담하고 계셨는데 가지고 가신 금부치를 그 사람들 가격대로 판매하고 계셨습니다. 너무 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말해드리고 싶었지만 차마 말은 못했습니다.

물론 비지니스니까 어느 정도 이윤은 인정합니다. (10%-15% 선이면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30% 40% 그것도 되지 않은 이유로 헐값에 매입하려는 사람들은 정말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집에 있는 금부치를 들고 나가겠습니까? 이런 사람들 등을 쳐서 되겠습니까?

결론을 말씀드리면, 미국사람이 운영하는 금매입 하는 곳에서 현시세에 팔고 왔습니다.

물론 모든 한국업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제 글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스면 합니다.

파시는 분은 아무리 급하시더라도 꼭 미국업체 한국업체 2-3군데에서 가격 알아보시고 매도 하시기 바랍니다.

제 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댓글로 이의를 달아주십시요. 제가 생각해보고 타당하면 글 내리겠습니다.

장황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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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reechal  02.14.2013 18:02:00  

    정신 착란저 사고방식은 바로 까일이고

  • lagear  02.15.2013 01:49:00  

    winimini 님의 말이 어때서 상대방을 정신병자로 모는 악한 말을 하시나요? 상행위가 그 이윤 추구가 지나치면, 특히 상대방이 적정한 시세를 모르는 상태에서 가격을 후려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은 당연히 비난받아야 합니다. 게다가 미국사람들은 적정한 가격을 주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욕할 것을 욕하세요. 저도 집에 소량의 금속을 한국 광고를 보면서 가볼까 하였는데, 조심해야 겠네요. 적어도 미국집 한국집 몇군데 다녀보고 팔아야 겠군요.

  • blchopers  02.20.2013 00:51:00  

    내눈엔 DarkNoil 당신의 정신병매우심각해보이는데요?

    장사. 이윤.. 조쵸. 하지만 금을 뭐라생각하십니까.

    현물이요. 국가가 은행에서 찍어내는 지폐의 근간이되는 하나의 화폐입니다.

    그게 악세사리 혹은 장식품으로써 제작된다면 디자인가격과 브랜드가격이붙어 소비가는 천차만별이지만.

    순수하게 금이라는 물건을 사고 팔때만큼은 주식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매입가와 매도가가잇습니다. 주식과 다름없다볼수잇죠. 되려 주식보다 현물가치는 높은 말그대로 화폐입니다.

    3-40%이윤이라면 사기라할수잇어요. 매일매일 나오는 금 매입 매도가격이 잇는데

    그걸 지들도아니까 수수료라말안하고 목걸이 목줄은 금이아니다라는둥..

    그런일하는사람이 그것을 구분잘못해 떠든말일까요? 판매자를 속이기위한행위라고밖에안보입니다만.

    무게를 속이는건 명백한 기만이며. 금을 금이아니라하는건 사기입니다.

    수수료가 과하고말고를 떠나 의도적으로 속이려한것이죠. 이게 한인금매입자들 원글님말대로 무려 네곳의 공통점이라면. 공론화시켜 이용하지말아야할 업계이지요.

    그리고 사기행위가없어도 수수료가 3-40%라면 이또한 사기입니다.
    늘변하지만 고정된 가격이잇는 주식처럼 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당일 매입 매도가를 속이는것 또한 사기입니다.

    저런 행위를 옹호하며 원글을비하하다니 분명 관련자이겟군요.

    원글님과 더불어 나또한 거지같은 한인 금매입상들이라고 한마디 던져주고가리다.

  • Jaurim  02.14.2013 10:20:00  

    글쎄요..공론화 시켜도 될만한 사항같아 보이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밑에서 식당들이 불친절하다 뭐다에다가도 '가서 안 먹으면 그만아닌가요? 다른 가게 가시죠'라고 하시면 될듯한데요 DarkNoir 님.

    글쓴이는 이런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자는 취지에서 말한 거 같은데, DarkNoir 님이 더더욱 공론화 시키시는듯...ㅉㅉ 설마 그쪽계열에서 일하시는 것은 아니실테고...

    물론 미국업체도 사기치는곳 많겠지만, 글 올린 분은 그래도 같은 한국사람한테까지 저러냐 라는 식의 취지 같습니다.

  • winimini  02.14.2013 21:45:00  

    맞습니다. 같은 한국사람이니까 더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사기치지 말고 수수료를 제외한 현시세로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 hamster  02.14.2013 10:49:00  

    한국 사람들은 오직 다른 한국사람들 한테만 사기 침니다 .

    나도 한국 사람한테만 사기 많이 당햇서요

    나 더 이상 한국 사람  믿지 못해요

    같은 한국 사람이라 도울 필요 없을것 같아요

    미안 해요.

  • 한도사  02.14.2013 12:15:00  

    한국인...미국인...글쎄요? 한국사람도 나쁜사람이 있겠고 미국인도 나쁜사람이 있겠죠...좋은사람이 물론 더 많겠구여...인종적인 편견은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으네요............한국인 올림  쩝...

  • winimini  02.14.2013 21:43:00  

    인종적인 편견으로 비춰졌다면 죄송합니다. 미국업체를 두둔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에 2군데 갔었는데 똑같은 방법으로 목걸이와 목걸이 바를 24K가 아니라고 하고 무게도 속이려 했기때문에 정말 열불이 나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제가 갔을때 상담하시던 분께도 똑 같은 방법으로 터무늬 없는 가격을 얘기 하더라구요. 집안에 있는 애기 돌반지와 패물을 들고 나오셨는데 제가 딴 업체에 판매한 가격보다 20%이상 싸게 판매하셨습니다. 다른 중고제품 예를 들면 전자제품이나 명품등이야 시세 상관없이 판매자의 마음이겠지만, 금, 은, 백금의 경우는 다르지 않습니까?

  • winimini  02.14.2013 13:42:00  

    DarkNoir님.

    정신 착란적인 생각, 특별한 경험?

    최대한 업계분들한테 피해 않가도록 돌려 썼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년전에 제 목걸이 팔지 팔때도 똑같은 경험을 다른 한국업체 2군데에서 했습니다. 결국 속아서 팔았고요.

    이건 사기 아닙니까? 정말 이글이 문제가 된다면 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글 올렸습니다.

  • winimini  02.14.2013 21:54:00  

    전혀 제 글의 취지를 이해 못하시는 분 같네요. 제가 원하는 것은 양심적으로 장사하라는 겁니다. 무게를 속이고 순도를 속이면서 까지 장사하는 것은 명백한 사기 입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원리를 얘기하시고 싶으시면 여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금...금...금...입니다. 국제 시세가 있는 금입니다. 중고차, 중고 전자제품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중고차를 너무 싸게 팔았다고 징징 댔습니까? 중고차가 매일 국제시세가 나옵니까? 좀 생각 좀 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 winimini  02.14.2013 23:32:00  

    대꾸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님이 다른 글에 쓴 글들을 보니 대충 어떤 분인지 감이 옵니다. 심심하시면 계속 계시판에 그런 글이나 올리세요. 이성적으로 제가 글을 내려야할 납득할만한 이유를 쓰신다면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많이 심심하신 가봐요.

  • blchopers  02.20.2013 01:03:00  

    순금시세를 차시세에 비교하는 다크노일 니가 ㅄ이요.
    평균거래가가 뭐? 그럼 달러가치 원화가치는 뭐다르니? 알고떠드는거임?
    주식가격은 어떻게산정되니? 그게 평균거래가격이야 ㅄ아..
    금은 엄연히 하나의 화폐라할수잇는 광물이고
    그 국제평균거래가격은 매일 공시되는거야.
    그걸 속이면 사기야 사기.
    백만원을 달러로바꾸는데 육백불쥐어주고 환전수수료다하면?
    백만원중 20%는 가짜지폐라 80만원만 바꿔주고 거기다 수수료까지떼면??

    다를게없어 ㅄ아.. 금을 뭐라생각하는거야 넌.

    저게 왜 사기가아냐. 별 살다살다 ㅄ도 이런 생ㅄ이 다잇네..

    디자인가격 브랜드가격달랫냐 원글님이. 무게재서 현물로 매도하는데


    목줄은 금이아니랫다잔아. 무게도속이고. 매이바도속엿겟지 뻔하잔아.

    넌 뭐하는 ㅄ이길래 그렇게 개념이없니.

    너도 어지간히 스레기같은 인생사나보다 니가 경제적인 능력이잇으면

    위와같은 경제관념 0%인 망발을 써댓겟냐.


    넌 집구석에 팔아먹을거라곤 스텐레스밖에없을것같구만


    어디서 꼴깝을떨어 상 ㅄ아

  • freechal  02.15.2013 07:47:00  

    자본주의 좋지 너처럼 미친 것들도 인간행세하고 사니

  • DarkVadar  02.14.2013 15:17:00  

    한국 사람이 한국사람 한테 사기 치지 누구한태 하겠어요.

    영어도 모르는대

    같은 민족이 서로의 적이 되었네요.

    서로 사기나 치고

    더러운 민족이 되었네요.

  • freechal  02.14.2013 18:04:00  

    그런 업소는 공개를 해야 합니다

    다른 물건처럼 나는 얼마에 사겠다는데 맘에 들지 않으면 않팔면 되는거지만

    문제는 가짜니 어쩌니 그런 얘기하는 자체가 사기입니다

    LAPD 말대로면 누구나 다 거짓말을 하는 거지만 그런 것들은 싸그리 없애 버려야 합니다 까일이 같은 것도

  • 오예오  02.20.2013 04:21:00  

    이사람 첫 댓글 읽고 어이 없었지만 내가 모르는 금의 시세차이나 뭐 그런게 있겠지 하고 컴다운하고 차근차근 댓글들을 읽어봤지만... 이런 완전 똘아이네.. ㅉㅉㅉ    거기서 남의 어머니는 왜 나오니? 철없는 것아.. ㅉㅉ..
    불쌍타..

  • winimini  02.14.2013 21:47:00  

    제가 업소이름을 말하면 비방의 글이 되고 저는 그것을 원치 않습니다. 다만 원하는 것은 판매하실려는 분들이 속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winimini  02.14.2013 21:28:00  

    글쓴 사람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겠습니다.

    1. 무게를 속이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금 1돈은 0.1323온스 = 3.75g 입니다.

    예를 들면 1냥짜리 목걸이의 현재 금시세는 $1632 * 1.323 = $2159.14 입니다.

    여기서 매입하시는 분의 수수료를 감안하고 판매 하시면 됩니다.

    절대로 oz와 몇 돈을 헷갈리면 않됩니다. 매도자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2. 말도 않되는 이유로 24K, 18K, 14K를 깍아내리는 일을 없어야 합니다.

    18K를 시약으로 테스트하고 이거 불순물이 많아서 14K정도 밖에 않되는데요? 하시면, 진짜 18K일 경우 명백한 사기 입니다. 사기란, 타인을 기망하여 타인의 재물을 편취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합니다.

    저는 이글을 통해 선의의 피해자는 나오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동안 떳떳하게 정당하게 장사하신 분들은 전혀 지장 없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2곳, 지난 번에 2곳 너무 터무늬 없는 상술로 사람을 속이려 했기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주위에도 많은 분들이 다른 업체에 당해서 오셨기 때문에 이렇게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 yorrng  02.14.2013 23:03:00  

    유용한글 잘보았습니다.

    저도 한국사람..그것도 제가 일하던 옆옆집 금방하는 사람에게 금을 가져가서 가격을 물었더니, 진짜 신발벗어서 볼짝을 날려버리고 싶더군여. 결국 한국갈일 있어서 그사람이 얘기한 가격의 거의 두배 가까이 받고 팔았습니다.

    전 그래도 한국사람이라고 더 잘해주는 분들을 등짝쳐먹을려는 사람들보다
    많이 만나봐서 아직은 한국인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winimini  02.14.2013 23:28:00  

    답변에 힘이 납니다. 제가 한국사람 운운한 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님처럼 현명하게 알아보시고 파시는 분들은 괜챦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어의없게 당하고 계십니다. 금 뿐만아니라 거의 모든 귀금속은 정말 속기 쉽상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하나 입니다. 더이상 속아서는 않될 것 같고 속이는 분들이 장사가 않되셔야 정신 차리십니다. 제가 판 금매입 전문업체는 제가 예상했던 가격이상을 주었고 지난 4년동안 3군데에서 28곳으로 사업이 확장됐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정도를 가는 것이 돌아가는 것 같아도 결론은 정도를 가는 것이 빨리 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 winimini  02.15.2013 00:25:00  

    어떻게 남은 금이라도 팔아서 정신병원 비용 이라도 마련해 드릴까요? 진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님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정말 제정신이 아니신 것 같은데...왜 팔 금이 없어서 부러우세요? ㅎㅎ 참 재미있는 분이네요.

  • freechal  02.15.2013 07:49:00  

    너는 말이다 가만 보면 정말 미쳤어

    너한테 할 얘기를 남들한테 해대니?

    ㅉㅉㅉ 미쳐도 곱게 미치라고 했다 유학왔으면 공부나 열심히 하렴 니 부모 등골빼먹지 말고 금붙이 팔아 생활아는 모습?

    금이 원래의 목적이 현금 대용이야 필요없으면 파는거지
    넌 금붙이 구경도 못해봤냐?

    니 부모는 금붙이 아니라 몸뚱이까지 팔아서 공부하라고 미국보냈더니 맨날 구라나 치고 남들에게 욕처먹을 소리나 해대고


    마누라니 여친이니 다 구라지? 어떤 미친녀언들이 너 같은거랑...

  • 오예오  02.20.2013 04:27:00  

    웃음만나오네.. 하하... 병원 가야겠어.. 당신.. 
     DarkNoir.. 혹시 장난 치고 있는게 아니라면.. 여기에 적은 댓글들이 진짜 너의 진심들이라면. 남들말이 다 틀리고 니 말이 다 맞다고 생각된다면 속는셈 치고 한번 병원가봐...  나는 진심으로 말해준거다... 병원 가야해.. 정신과의사한테 상담 받아봐..

  • vnfdlv  02.15.2013 14:03:00  

    Darknoir 이라는 분은 글 내용이 전부 자기자신에게 하는 소리군요.

    Winimini 씨 아무런 말 할 가치가 없어요. 정말 잘 쓰셨어요.

  • rosie88  02.16.2013 12:56:00  

    글읽다 참 너무너무 한심해서 한마디
    DarkNoir 미친놈아냐
    Winimini님 웃고마세요 개눈에 똥밖에 더 보이겠어요

  • DarkNoir  02.18.2013 15:39:00  

    죄송합니다.
    저는 개만도 못한새끼 였습니다.
    앞으로 막노동이라도 하면서 사람답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실은 심한 정신병이 있어 제가 누군지도 가끔 잊곤하죠. 
    앞으로 또 제가 게시판에서 설치면 약먹을 시간을 놓쳤구나… 하고 넓은마음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 오예오  02.20.2013 04:30:00  

    하하 댓글 적어놓고 밑에 보니 이런 글을 올리셨네.. 
    너의 댓글들이 다 장난이었다 이건데.. 그래도 정신 병원 꼭 가봐라..
    보통 사람은 이런 장난 안치거든...관심 받고 싶어?? 그것도 정신병이야.. ㅉㅉ

  • whthppn  02.20.2013 03:19:00  

    DarkNoir 이 만약에 장사하는 놈이라면 저넘한테 물건넘겨줄때 최소한 60% 이상 이윤을 남기고 넘겨줘야해. 왜냐하면 저놈 말대로라면 사기싫으면 안사면 되는거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보이지 않는 손에서 정해진다고 하는데 저놈 한테 좀 비싸게 판다고 수요 없겠어요.

  • 213nick  02.20.2013 20:57:00  

    이런 업체는 저한테 신고해 주세요. 바로 출동하여 체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