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문제입니다. Small claims court 에 고소 하세요. 그쪽의 이유는 보험이 두사람은 이유라는것 밖에 없어요. 문제없으니 고소하세요.
원글님께서 뭔가 잘못 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일단 저는 한인 크레딧유니온과 아무 관계가 없을음 알려 드립니다.
미국에서 차를 purchase 또는 lease 하실적에 싸인하는 contract paper가 있습니다.
그 서류를 잘 읽어 보시면 대부분 "ASSIGNMENT"란이 있습니다.
" I MAY NOT TRANFER OR SUBLEASE THIS VEHICLE TO A THIRD PARTY OR ASSIGN THE LEASE OR ANY RIGHT UNDER IT WITHOUT YOUR PRIOR WRITTEN APPROVAL, WHICH YOU MAY WITHHOLD IN YOUR SOLE JUDGMENT."
"나는 은행의 판단에 의한 사전서명의 승인 없이 이차를 제 3자에게 전대 하지 않을것이며, 임대 또는 권리를 양도하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아주 작은 글씨로 써있을겁니다.
한인 크레딧 유니온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자동차 융자 은행들은 이런 부분을 서류의 뒷면에 아주 작은글씨로 써놓지만 실질적으로 읽는 사람들은 거의 없죠.
하지만 만약에 은행에서 제 3자가 차를 타는걸 알았을때에는 차률 압류할수 있습니다.
억울하신 케이스 인거 같은데... claim 하셔도 이길방법이 없을거 같습니다.
속상하겠지만 처제 이름으로 차를 사고 본인이 타고 다니시면은 불법입니다. 아무리 payment 이랑 full coverage insurance 를 했어도 말입니다.
이것을 영어로는 straw purchase 라고 합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차를 사주는 것은 괜챤읍니다. 은행은 직계가족 (부모가 자식을 사주는식,,하지만 집주소가 갔아야 합니다)
많은 한인분들 (물론 왜국애들도) 자기 credit 이 나쁘거나 약해서 남의 이름으로 차를 사거나 lease 해서 타고 다니시는데 은행에서 이사실을 알면 차 금방 빼서 옵니다. 그리고 만약 큰 사고라도 나면은 이름 빌려준사람한테까지 고소도 들어 오고요.. 아무튼 왠만하면은 차 만큼은 본인 이름으로 사는게 젤 속편한고고요..
맨 위에분이 잘못된 정보를 쓰셔서 이렇게 몃자 적읍니다
하여간에 코리언들 골아프다! 골아퍼!
참고로 다음에는 되도록 한인금융기관 이용하지 마시고 제데로 크레딧 싾아서 당당하게 미국계금융 이용하세요.
한인금융업계는 우선이자부터가 비쌉니다.
아무히 예기해봐야 쇠귀에 경읽길쎄!!
참으로 안타까우이!!
한인크레딧 유니언~!! 악날한 도둑놈 이네요,, 지들 실수를 감추려 뒤집어씌우는군요,, 이런 한인크레딧 유니언. 은 없어져야함니다. 정말 억울한일을 당하셧꾼요,, 저런 파렴치 하고 악날한업체는 발붙치지 못하게 해야함니다!!! 그 간부라는 인간! 저런 악날하고 양심엄는 말죵들! 암적인존재임니다
한인크레딧 유니언!!!!
절대 이용하지않켓씀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림니다!
여기 댓글을 읽다보면 참으로 이상한 점들이 눈에 띈다. 댓글에는 크게 두가지이다. 논리적인 글과 감정적인 글이다.
논리적인 글에 논리적인 댓글을 달아야 하는 것이 정석인데 감정적인 글로 대처를 한다.
이런 감정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크게 두가지 유형으로 판단된다.
하나는 서로 경쟁하는 업소들이다.
또 하나는 머리에 논리와 지식이라곤 전혀 없는 사람들이다.
한인 커뮤니티가 발전하려면 논리를 배재한 이러한 감정적 댓글은 서로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사이트 자체가 한마디로 인터테인맨트 사이트입니다.
그외에 더많은걸 기대하는 사람이 비정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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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트는 제생각으로는 Craigslist 에 Rats and Rant 란데서 아이디어를 가져온것같읍니다.
그러니까 너무 교양/교육 적인글들은 기대하지 마세요
한인 크레딧 유니온 Los Angeles Branch Manager 입니다.
오늘 genius 씨의 글에 대하여 알게되어서, 저희 회사의 공식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재작년쯤의 일이라고 하시고, 성함이나 차량 또는 융자번호를 말씀 안하셔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담보 차량을 융자받지 않으신 분이 운행한다는 이유만으로 담보 차량을 차압하는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융자 상환금이 연체되고 연락이 되지않을 경우에는 부득이 하게 차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담보물관리 차원에서 융자받으신 분이 아닐 경우에는 공동융자인으로써 Co-Sign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인크레딧 유니온은 차량 담보물에 GPS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직접 (213) 368-9000 으로 연락 주시면 설명 드리겠습니다.
한인 크레딧 유니온
자동차 융자부
케빈 림
마이클 김
(213) 368-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