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기꾼

글쓴이: healthnara  |  등록일: 06.19.2014 16:42:36  |  조회수: 7832
47세 켈리김, 유니스엄마라고도 합니다
한인타운에서 살고있으면서
밸리부근에서 맛사지가게를 했었습니다.
센디에고에서도 맛사지에서 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딸과 엄마도 같이살고 있었지만 싸이프레스로 도주한 상태라고 하고,
김씨여자는 맥시코에서 농장을 한다고  하면서 여러사람들에게 돈을 빌려가곤
연락두절이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교회를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접근을 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돈을 빌리고 ,교회를
옮겨다니면서 사기를 치고 다닙니다.
피해액수가 몇십만불이 넘습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신문기사에 전번이 있으니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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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cacu  03.26.2015 19:49:00  

    이 글이 사실이 아니것이 알려졋읍니다.
    오세진 기자도 한쪽 말만 듣고 기사를 쓴것에 대해서도 사과 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