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우선은...
DMV 가셔서 소유차를 말소를 시키셔야 합니다.( 더이상 미국에서 운전을 안하다고 하는거죠)
한국으로 가져가는날에 맞게 하시면 됌니다, 가면 바로 해주어요.
그리고 운송회사에 전화를 합니다, 차를 가져가고싶다고, 그럼 말소한거랑 돈 내시면 돼요, 집으로 차 가지러 옵니다.. 롱비치로 가져 갑니다..한 천몆백정도면 배로 보낼수 있어요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미국에선...
이제 부터가 짜증납니다....
한달정도 걸리고요,, 한국에서 있으면 연락옵니다, 차 왔다고, 그럼 인천 세관으로 갑니다.... 완전 멀죠,... 이제 슬슬 짜증이 나죠.... 서류비 머 머 해서 막 때립니다... 먼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나서.. 죽음에 관세가 붙죠,,,,,
지금 차 가격에 35 프로 정도 내야 합니다....ㅜㅜ
이게 끝이 아니죠.... 임시 번호판을 줍니다.. 그럼 그 차를 가지고... 차 테스트를 바야 해요,, 미국 법에 맞게 나온차기 떄문에..... 한국에서 안맞을수 있다고 하는거죠... 또 가서 돈내고 테스트 봅니다.. 머가 안맞으면 다 갈아야 하고요...
그럴 다 하면.. 이제 제대로 됀 번호판을 달고 한국에서 운전하는거죠...
그냥 여기서 팔고 그돈으로 새로 사... 그런말을 만이 하시는데... 그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에요... 잘 생각해 보시길.....
은근히 짜증 많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