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차돌은 빨간살이 아니라 하얀 힘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진짜 차돌이 비싸니까 식당에서 가까운 소 뱃살을 차돌이라고 파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한피쓰 끓여서 힘줄이면 차돌맞고 기름이면 환불 받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저는 두곳을 않가요
올림픽하고 웨스턴에 있는 거(손님 개취급도 않하기에)랑 요 위에 있는거랑
세일한다고 하고 가면 제값 다받으면서 세일이라고 하고
사골이라고 보면 속이 텅빈 끓여도 색도 변하지 않는 그런거나 팔고 해서요
차돌살때 잘 봐야됩니다.
앞쪽 고기만 살코기로 넣는다던가, 가격 스티커로 오묘하게 가립니다.
차돌은 마블링이 있어야 맛있는데, 위 사진은 완전 쓰레기 비계덩어리 이군요.
작년에 이틀인가 내부공사로 문 닫았던것이 사실은 쥐똥인가가 나와서 헬스디파트에서 이틀동안 서스펜스를 내린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지 않아도 아씨마켙은 세일한다고 붙여 놓은 가격표 옆에다가 레굴러 가격을 엄청 높게 붙여 놓고 세일가격이라고 해 놓은것이 실상은 다른곳 레굴러 가격하고 똑 같죠.
여기는 사장부터 틀려 먹었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새로 직원구하면 그 직원이 가지고 있는 네트웍 정보만 쏙 빼먹고 그만 두게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