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휴대전화에 평소 저장해 둔 LA 총영사관 번호로 전화가 왔기 때문입니다.
“한국 법원에서 봉투가 왔으니 본인이 직접 와서 확인해야 한다”고 해서 다음 날 약속한 시간에 영사관까지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직원에게 들은 말은 뜻밖이었습니다.
“그 전화는 보이스피싱입니다. 요즘 이런 사례가 많습니다.”
저장해 둔 기관의 전화번호까지 화면에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저처럼 믿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제 경험을 나눕니다.
더 자세한 내용과 제가 알게 된 대처 방법은 아래 댓글의 ‘미국생활 지혜’ 블로그에 올려두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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