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부팍 세탁소 (시온마켓 옆)

글쓴이: Gelato  |  등록일: 01.14.2026 09:08:44  |  조회수: 335
이쪽 부팍근처로 이사와서 맡기던 세탁소 인데 이집 정말 정말 조심하세요.

제 옷 두개를 억망을 만들어 놓고 주인이 손님한테 대하는 태도가 정말 형편 없더라구요ㅡ 어쩜 이렇게 비지니스 하시는지..

첫번째 옷-  베이지 색 원피스 를  핑크색으로 친절하게 염색 해주셧어요. ( 바나나 리퍼에서 세일때 산거라 그냥 제가 넘머 갔어요.) 

두번째 옷- 니트를 맡꼇는데 옷에 구멍을 20 군데를 넘게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 - 좀 먹었네요..  기가 막혀서 , 좀 먹었는데 저희 탓을 ..

저희 가 좀먹은 옷을 맡겻다고 하더라구요,, 말이 되나요.  세탁소에서 옷 받을때 다 확인하는건 기본이고, 저희 잘못이면 저희집 옷 다 좀 먹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 세탁소 주인 태도 입니다.  3년 넘게 다닌 손님 옷을 저렇게 하고, 좀먹었다고 덥어쒸운 새탁소 입니다.

혹시, 주인분 이글 보시면,, 동네 장사 하시면서 제발 좀 좀 그렇게 장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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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inalove  15시간 전  

    제 경험을 말씀 드려볼게요.
    첫번째 이염된건 백퍼센트 세탁소 잘못 맞구요
    두번째 니트에 구멍 생긴건 어쩌면 오해일수도 있어요.
    세탁소 말이 맞는 말일수도 있거든요.
    좀 먹은 니트나 스웨터는 아주 많이 좀먹은거 아니고 살짝만 좀 먹었으면 세탁하기 전에
    잘 안보이지만 세탁후엔 구멍이 크게 보여요. 제가 같은 경험을 했거든요.
    좀은 울 스웨터 특히 캐시미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재질만 문제가 생겨요.
    모든 옷이 다 좀먹지는 않아요.
    저도 제 집에 좀이 있을거라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캐시미어 스웨터를 손세탁한후에
    여기저기 구멍이 생긴걸 발견한 후에 알았어요.

  • Minalove  15시간 전  

    좀 더 덧붙이자면 가끔씩 온라인에서 캐시미어 스웨터 리뷰에 구멍난 옷을 팔았다고
    별점 테러 주는걸 볼수 있어요. 대부분 처음엔 모르고 입었는데 세탁한후에 구멍을 발견했다는
    리뷰가 많아요. 한번도 좀 먹은 경험을 안해본 사람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죠.
    저도 제 캐시미어 스웨터를 집에서 손세탁 안하고 세탁소에 맡겼다면 아마도 세탁소에서
    잘못 했다고 생각했을거에요. 나중에 좀이 뭔가하고 구글에 찾아보니 우리가 실버피쉬라고
    부르는 벌레더라구요. 그 벌레 집안이 아니고 뒷마당 데크에서 가끔 봤거든요.
    뒷마당에서 봤다는건 집 안에도 들어온다는 뜻이겠죠.
    아마존에 보면 실퍼피쉬 퇴치하는 여러 종류 팔아요. 한번 사서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