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18-2 ‘나는 solo’ 결혼 동거, 왜 같이 못살까?
TV 18-2 에서 돌싱 (돌아 온 싱글) ‘나는 solo’ 를 한다.
남성 여성들은 보면 몸도 건강하고,
직업도 좋고, 나이도 적절하고, 자동차도 있고,
성격도 특별히 나쁜점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왜 같이 살수 없을까?
장애인들은 서로를 필요로해서 같이 산다.
장애인들은 같이 살면 이혼도 안한다.
그런데 비장애인들은 이혼도 많고 독신들도 많다.
뭐가 문제일까?
무엇이 우리를 혼자 살게 만드는가?
자본주의는 직업을 갖게되면 바쁘게 일을 해야한다.
혼자만의 개인 시간이 부족하다.
더 큰 문제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서 필요한게 없다.
서로를 필요로 해야하는데 그런 간절함이 없으니
애인을 구하는 일을
마치 백화점에 가서 궁금해서 물건을 구경 shopping 하듯한다.
꼭 사야 할 물건이 있어서 백화점에 가는게 아닌것처럼
배우자 구하는것도 백화점 상품 구경 하듯 한다.
다시말해 간절함이 없다.
[[ TV 에서 ‘나는 solo’ 보다는
결혼상담소를 방송하는게 더 효과가 있을게다.
결혼 강의도 곁들여 방송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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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경우, 간절함이 있어도
오랜동안 이기주의로 변해버린 은퇴한 사람들에게는
함께 사는게 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렵다.
은퇴한 여성들이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를하는데,,,
왜 같이 살면서 남자 밥을 해 줘야하느냐고 한다.
결혼의 근본도 모르는 할망구 이다.
그렇게 이기주의이면
왜 아이를 낳아서 시간 노력 돈을 투자하며 기르는가?
아이를 안 낳으면, 시간 돈 노력을 벌수 있는데,,,
‘나는 solo’ 그들은
필요한건 다 가지고 있으면서
서로 양보, 희생은 없이
어느 남성이, 여성이 내게 맞는가를 찾는다.
그렇게 찾으면 없다.
결혼 율을 높이려면 문화가 변해야한다.
서로 돕고살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
나는 변하지 않으면서
내한테 맞춰 줄 사람은 있는가하고 찾는다.
없다.
우리는 부자가 되려고 태어난게 아니라
행복하게 살려고 태어났다.
그러나 우리 환경은 자라나면서 행복은 뒤로 제처놓고
물질 돈을 향해 달려간다.
결혼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게 하려면
범죄가 적은 사회,
빈부차가 적은 사회,
독일처럼 근로자와 엔지니어와 월급 차가 적은 사회,
이런 조건들이 먼저 만들어져야한다.
그건 정치인들의 책임이고 해야하는 일 이다.
그러나
한국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그들의 이익과 권력을 가지려고 일 한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범죄자들이다.
‘나는 solo’, 3주를 함께 있어도
짝을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들에게는
방송이 끝나고 자기 주위로 다시 돌아가도
그들은 평생 혼자 살아야한다.
배고픈자가 내일 먹을 식량을 찾는게 아니라
배부른자가 내일 먹을 고급 음식을 찾는 태도이면
너무 비싸다며 그것도 거부한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자기 상태에 머무른다.
불행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은 우리들,
나이들면
외로운 고독사가 기다리고 있다.
노인들에게 재산이나 돈을 보고 접근하는 사람은 피하라.
부자 노인, 돈 잘쓰는 노인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은
노인이 빨리 죽기를 바라기도 한다.
목숨도 위험하다.
행복은 돈과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자본주의는 사람보다는 돈 집 자동차를 먼저 본다.
자본주의는 사람을 트ㄹㅍ 처럼 독선으로 만든다.
국힘당, 더불어민주당, 중에서
어느 쪽이 국민들에 더 가까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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