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Kings, 트럼프 같은 고자세 상담자. 김정숙 교수.
매우 헷갈리는 상담 용어,
Obama advocate 는 오바마 지지자 찬성론자를 말한다.
‘Domestic violent advocate’ 는 가정폭력 찬성자 지지자이다.
바르게 표현하자면
‘가정폭력 희생자 지지자’ 가 적합하다.
‘Domestic violent victim advocate’ 이라야 한다.
그런데 아래 용어를 찾아보면
‘가정폭력 희생자 위한 지지자’ 정상으로 나온다,
마치 ‘문 닫고 들어오라’는 모순을 그대로 사용 하는것과 같다.
문을 닫고는 못들어온다.
‘Domestic violent advocate’ meaning 찾아보면
Domestic violence advocates provide support for victims of domestic abuse.
‘Domestic violent advocate’ 란 가정폭력으로 희생된 사람들이 아니라
상담 전문가를 말한다.
“domestic violence counselor,”
왜 폭력 희생자들을 찾지 않고
상담 전문가들을 찾을까?
전문 상담자의 개인정보를 물어보고
자격이 안되면 탈락 시킨다면
전문상담자도 기분이 안좋다.
자기는 다른 상담자들보다 위에 있다는
오만함이 보인다.
왜 희생자들로부터 대화를 거부하고
상담 전문가들을 상대로 하겠다는것인가?
결국 $75 달러주고 정보를 달라는것인데,,
가주 상담자가 당신에게 $75 달러 줄테니
모든 정보를 넘겨달라하면 당신은 넘겨 줄것인가?
트럼프같이 자신이 원하는대로만 하겠다는,,,
김정숙 당신은 어디서 상담학을 배웠는가?
상담자는 모두 평등하고 같은것,
상급 하급의 태도를 보이는것은
5선당선 국회의원이라면서
초선 의원을 깔보는 나경원과 무엇이 다른가?
김정숙, 민주주의 기본 부터 배워라.
누구도 당신에게
상급 상담자라는 계급을 준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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