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500 억 달러 현금 협박에, 한국도 미국에 강요한다.
깡패 조폭 트럼프가 한국에 협박하는 내용은
$3,500억 달러 현금으로 가져와서 트럼프가 지정한 곳에 투자하고
수익금은 9(미국)대 1(한국)로 몫을 나눈다.
‘전문직 비자수수료’를 100배 인상해 1년에 10만 달러(1억4천만원)로 한다.
이게 미국의 요구다.
우린 이렇게 요구하자.
평택 미군기지 면적만 여의도의 5배다.
세계에서 가장 큰 해외 미군기지다.
한국 내 전체 미군기지 토지사용료로 1년에 $300억 달러 내라.
주한미군이 28,000명이다.
우리도 비자수수료 받겠다.
군인도 전문직이다.
비자수수료 1인당 1년에 10만 달러 내라.
토지사용료와 비자수수료 합하면 1년에 $328억 달러다.
못 내겠으면 주한미군 철수하라.
우리 땅 우리가 지키고 북한, 중국,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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