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카드사들이 전반적으로 오퍼 경쟁이 다시 치열해진 것 같아요. 특히 UR 같은 전환 가능한 포인트 vs 단순 크레딧(캐시백) 중 어느 게 더 유리한지 늘 의견이 갈리는데, 다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보시나요?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파이어 리저브 신규 오퍼가 100,000 UR + $500 크레딧 형태였는데, 그 오퍼가 끝나자마자 이번엔 리퍼럴 전용으로 125,000 UR 오퍼가 새로 나왔습니다.
비교해보면 $500 크레딧 대신 25,000 UR이 추가된 셈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UR 포인트 쪽이 훨씬 유연해 보여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리퍼럴로 신청하면, 신규 보너스 외에도 리퍼럴 포인트까지 합산해서 최대 140,000 UR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인 것 같네요.
혹시 저번에 오퍼 놓치셨거나 망설이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가 나쁘지 않은 타이밍이라고 생각돼요. UR 포인트 vs $500 크레딧, 여러분은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보시나요? ????
리퍼럴 링크: https://www.referyourchasecard.com/19u/4FMF2FO7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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