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비군 구성
50세 이상 예비군으로 구성된 이스라엘 새 예비군 부대 사진 공개…"군 인력 부족 심각"
이스라엘군이 처음으로 50~55세 예비군으로 구성된 보병 부대를 승인하고 국경 방어 임무를 부여했다고 영국 더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i24 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기획본부는 '아츠몬(Atsmon)' 대대를 공식 편성했으며,
현재 해당 부대는 국경 지역에서 활동 중입니다.
이 부대에는 해당 연령대 예비군 3,000명 이상이 합류할 예정이며, 고령 장교들은 지휘관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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