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총여사관 사칭 보이스 피싱

글쓴이: Mgmt3926  |  등록일: 07.10.2025 15:10:29  |  조회수: 164
오늘 Caller ID  Korean Consulate 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213-385-9300 맞는 전번이었고요, 한국에서 급한 서류가 도착해서 제 친필이 필요하다면서, 제가 한국에 홀어머니가 계셔서

물어보니 자신은 (최형우 서기관이라고 사칭함) 읽어볼 권한이 없다해서 당장 10분에 가겠다고 하니까, 잠시후 전화 준다며

활급히 끊어서, 수상하기도 하고 홀어머니 걱정이 되어서 20여분간 총영사관에 전화한 결과-  요새 어떤 방법인지, 같은번호

와 caller ID 로 피싱 전화가 간다고 합니다.

다들 조심하시고요. 

사칭하고 다니는 네들이 본다면- 야 개$@#!*^& 똑바로 살어. 한국에 가족 있는 사람들 놀래키지 말고. 쪽 팔리게 살지 말자

 쫌!!            밤에 잠은 오냐??  같은 한국인인게 챙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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