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보험. 식당서버.웅진코웨이..화장품가게..등등
살면서 평생 ~남편돈으로 살다.. 나이 오륙십되서
인생힘들어져 나오는 엄마들 ~
이민생활하며 이제야 아,,, 남편벌어다주는게 복이였나
나이들어 눈은 침침해지고 어린것들은 치고나가고
나는 원래 잘난사람였고 ㅋㅋ(그게문제.)
가게 오너들은 다필요없습니다
나와서 열심히 일해주면끝예요
왕년에 연옌이고 왕년에 잘났었고 .. 다필요없고요
제시간에 열심히 일해주는거...
시간당 오버한거 그거 이용해서 이민국 신고해서 이삼만불 벌려고 하는 맘심보 그것도 거지심보예요
여유가 부자랍니다 다른게 부자가 아녀요^^
타임카드찍고 내가 좀더 일해줘도 안죽어요 ^^
멀리가서 선교한다고 자랑하지말고
지금 우리가 일하고있는 이곳이 선교현장입니다 ...
그리고 돈은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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