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글쓴이님 글을 보는데요.
왜 자꾸 일하는 사람을 헐뜯고 그러세요?
사장이신지 아님 메니저 아님 그냥 같은 직원인지는 모르겠으나
글씀이님은 그렇게 남한테 잘 보여지신다고 생각하시나요?
각자 다른 가정에서 가정교육 받고 다르게 사셧고 각자 자기만의 특색이 있는것을
크게 본인에게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자나요.
이렇게 글쓴이 처럼 이런 사람들이 사람들 왕따시킬려고 하는 사람인것인가요?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이해 못하면 글쓴이님도 사회생활 잘하시는것만은 아닌것 같네요.
좋은 말 재미있는 얼마든지 많은 데 남을 디시하는 글 혼자나 아님 가족들하고 만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모든사람들이 글쓴이님 이 어떤 사람이길래 남을 이렇게 디시 하나
아주 궁금해 할것 같네요
물론 아시는분은 글쓴이님이 어떤 사람인지 아실거에요. ㅎㅎㅎㅎ
오프라인에서 글쓴이님 본인도 모르게 글쓴것처럼 비슷하게
디시하는 말을 했을테니깐....
혹시 글쓴이님 아시는분 이분 잘나셧나요? ㅎㅎㅎ
제답글 저의 편에서 달아주신것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의 기억엔 예진아씨 ?라고만 기억합니다
근데 어떤사람은 예진아씨?랑 짜고?치나 ? 해서 연락받은적도 있네요 ㅎ
제글을 읽는 어떤분들은 기분나쁠것이고 어떤분들은 컥 ~ 어떻게 알까?
왜냠 저도 4명의 하필 개띠 여자들을 겪어본결과 너무나 똑같아서 경악을 금치못했음요
그래서 답답한맘에 그냥 올렸고요
그렇다고 실명거론한것도 아니구요
제동생 와이프도 개띠 70 이랍니다 겁나물어뜯는다고 .. ㅠㅠ
그래서 올려봤고요 예진 ? 아씨가 혹시 개띠였다면 죄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