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박정희에게 무슨 원한 관계가 있는지 모르지만
태안군 안전 사고를 아무 죄 없는 박정희에게 뒤집어 쒸우는 것은 국가 원수에대한 모독이요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행동이요.
당신은 미국에 와서 사느라고 배고픔이 뭔지 벌써 잊었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먹고 살게 된것은 그분의 공로요.
박정희때 국군 장병이 1년에 1천명이나 개 죽은 당했는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은 그냥 넘어가기에는 도가 넘는 행동이요.
박정희가 개색기면 당신은 달팽이 새끼요.
IP 주소 찾으면 당신의 소재파악이 가능 한데
말 조심 하시오.
박정희는 국가 권력을 총으로 빼앗은 강도새끼요.
그새끼가 사람을 얼마나 많이 죽였는지 아시오?
다시는 박정희 전두환 같은 강도새끼들이 세상에 나와서는 아니 되오.
국군장병 사망자 관련 기사를 보시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7270.html
하하, TheKyle님 오랜만! 안녕하세요.
국회자료에 의하면 박정희 통치기간 매년 1천명의 장병들이 매맞아 죽고, 차에 깔려죽고, 바다에 빠져죽고, 벼랑에 떨어져 죽고, 총맞아 죽고, 수류탄 터져 죽고, 자살해 죽고, 등등 무지기수로 죽어나갔습니다. 전쟁도 없는 시기에 2만명의 군인이 죽어나간건 한국국대가 얼마나 열악한 군대였는가를 말해줍니다.
그걸 보면 박정희는 정말 살인귀 악마새끼였던것 같습니다.
so? 과거로 회기해 세상을 바로 잡아보고싶나요?
그럴 용기가 회정님에게 있을까?
ㅋㅋ... 깐죽거려서 매맞고 싶나요?
그렇게 터지고 싶을까?
누굴 줘팰 용기는 있어요? 그렇다면 오히려 다행이군용...
좋은 하루 되시길.
군대나 가라 바퀴벌레같은 것들아 중앙일보 조또구라 같은 것들아
회원 정보님
아직도 박정희를 씹고 있는 걸 보니
영감쟁이가 틀림없는데
어울리지 않게 여기서 이럴께 아니라
집에 돌아 가게.
발 딱고 코 풀고 마누라하고
낮잠이나 자구려
누가 아오~
그 나이에
늦동이 하나 볼지~ ㅎㅎ
불쌍히 죽은 아이들 두고 뭐하시는 겁니까?
애들의 명복이나 빌어 봅니다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박정희와 전두환 같은 백주대낮 강도새끼들이 국가권력을 찬탈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국정원에서 15살 어린애들만 일베충으로 키운게 아니었구나. 착한돼지 같은 늙어 곧 송장될 새끼도 국정원이 키운 일베충구데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