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홍보에 게제된 글에대한 악풀

글쓴이: laoldboy  |  등록일: 07.20.2013 09:57:42  |  조회수: 2016
우리는 한인 커뮤니티에서 함 께하는 공동체 입니다.

유난히 커뮤니티 에 오르는 글들에 대해 자주 악성 댓글이나

리플을 다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본인이 경험하지도 않고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자기 생각엔 그렇 것이다 할 때가 많습니다.

비방의 글보다는 토크앤 토크에 따뜻하고 훈훈한 주변의 이야기는

어떨런지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 중 터무니 없다고 생각 드는 것이 있는듯 하나

이는 각자의 견해 차이와 일들의 특수성에 따라 깔끔한 처리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이민생활의 어려움이나 정감있는 많은 이야기들이 이곳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함께 할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나만의 욕심 일까요?

오늘부터 이곳을 방뭄 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사업체, 직장에는

늘 평화가 함께 하시고,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는 날들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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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yourhappydog  07.20.2013 19:05:00  

    가끔은
    한국의 박사학위 논문보다 좋은 글이 많이 올라 옵니다.

  • laoldboy  07.21.2013 11:28:00  

    악풀을 다는 이들의 세상은 어떻게 사는지 몹시 궁금 하군요.
    악은 악을 낳습니다.
    항상 범사에 감사하고 궁정적인 생각은 당신의 생활에
    큰 변화가 오리라 사료 됩니다.

  • ItsBerry  07.21.2013 13:35:00  

    like

  • 누가사갈까  07.27.2013 12:44:00  

    민주주의 발전은 비판에서 온다.
    비판 없는 사회는 공산 국가 이다.
    비판에 귀를 귀우려라
    달콤한 말은 몸에 해롭다.
    자고로 임금님 옆에는 간신들이 우굴 거렸다.
    그들이 하는 말은 꿀같은 달큼한 말 만 한다.
    비판은 없다.
    이에 반하여  비판이란
    새로운 사회에 바람을 이르키는 비타민이며 미네랄 이다.
    칼로 뱃속을 가르는 아픔이
    바로 비판이다.
    악플도 비판이다.
    싫다고만 하지 말고 귀를 귀우려라.
    부당한 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자
    그대야 말로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은 맹종이다
    다른 말로 머저리다
    머저리는 따라만 갈 뿐
    비판을 할 줄 모른다.
    역사에 보면
    모듬 발전의 제일 밑구멍에는
    비판이란것이 자리 잡고 있다.
    아니라면 아니라고 말 해 보라.
    비판 하라.
    비판하는 자는 정직한 자 이다
    맹종하는 자는 기회주의 자이다.
    비판하는 자는
    민주주의와 코드가 맞는 자이다.
    그등이 있기에
    자유가 있다.
    비판하는 자여
    그대는
    진정 이나라를 사랑 하는 사람이다.
    비판하다 죽는 자는 참다운
    죽음을 행한자다
    그대의 주검앞에
    머리을 숙인다.
    그들의 비판이 있엇기에
    우리는 민주주의 달큼한 맛에 취해 있다.
    아~
    비판하는 자여~
    영원 하라.